과학연구비 지원사업 특별추진연구

디지털 연구기반으로서의 레이와 대장경(令和大藏經) 편찬

차세대 인문학을 위한 연구기반 구축 모델 제시

개요

현재 연구 매체의 디지털화(DX)와 인공지능(AI)이 결합됨으로써 새로운 연구 환경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. 본 연구는 일본의 인문학이 이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요건을 명시하는 동시에, 이를 실현하기 위한 디지털 학술 공간 모델을 구축하여 인문학의 전통적 활동을 발전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한다.

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, 본 연구는 일본 인문학 내에서도 지식 기반의 디지털화가 가장 선도적으로 이루어진 불교학 분야에서, 연구대표자가 구축해 온 ‘인문학 DX 차세대 모델’과 AI-OCR 기술을 탑재한 신규 ‘고문헌 편찬 시스템’을 활용하여 대장경 전체의 재편찬――즉 <레이와 대장경(令和大藏經)>의 편찬――을 실현하는 대규모 DX를 추진한다. 나아가 이 과정에서 새로운 연구 방법론과 학술적 평가 방법에 대한 통찰을 제시함으로써, DX·AI 시대에 일본 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다.

새소식

연구대표자

시모다 마사히로(下田正弘) [무사시노대학]

공동연구자

다카하시 고이치(高橋晃一) 야오 후미오(八尾史) 오무카이 잇키(大向一輝) [도쿄대학]

크리스티안 비테른(Christian Wittern) [교토대학]

나가사키 기요노리(永崎研宣) [일반재단법인 인문정보학연구소/게이오기주쿠 대학]